<span class="pcol1 itemSubjectBoldfont">20세기 소년을 몇 권 읽어봤습니다..</span> 연예/화보 조회 0 원본보기 0 인기도 점수 0 0 요약 주변에서 권해주는 사람들이 많던 작품이라 꽤나 기대하면서 봤습니다. 현재 4권을 읽고 있는데... 현재로서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니셜D, 더 파이팅, 김전일 등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소재를, 새로운 구성으로 이루어진 작품인지라.. 다음 권에서는 '어떤일이 일어날까..?' '내 생각대로 될까?' 하는 상상력의 나래를 펴본 꽤나 오랜만의 작품인 것 같았습니다. 그저 조그마한 작품속에 사건에 휘둘리기보다는 보다 큰 이야기의 맥에 빠져 버리게 해준 코믹스가 얼마만인지.. 앞으로의 20세기 소년의 횡보에 기대를 해봅니다. 그나저나 실제 작가 이름을 거론하는 장면에서는 한바탕 웃기도 했습니다. 원본 페이지로 이동 추천 콘텐츠 대학 석사와 박사의 대우 차이 0 뱅 0 검은 그림자 언급 논란 0 결국 박명수가 옳았다 0 일본뉴스 근황 0 한달다이어트간식 추천 0 관련 이미지 100 맥심촬영하는 정화와 하니 298 시구하는 처자 209 한혜진 비키니 몸매 ㄷㄷ 217 뒹굴녀로 유명한 처자 429 위아래 추는 댄서팀 392 서유리 가슴골 326 맘에드는 엉덩이 ㄷㄷ 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