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cm, 60kg 썸녀


나는 170에 58

썸녀가 나보다 크고 몸무게도 많이 나갔음

뭐든지 컸음 가슴 빼고 ㅋㅋ

발도 260이고 티셔츠 남자 사이즈도 맞고 손도 나보다 컸음

그래도 하체가 길고 날씬한 편이라 스키니진 입으면 늘씬해보여서 좋았음

제일 좋은건 ㅅㅅ인는데

나보다 큰 여자랑 한다는 생각에 왠지 모텔 입구부터 아랫도리 터질뻔 ㅋ

그런데 막상 안고 키스하는데 시발 여자가 한아름임 ㅋㅋ

브라 버클 찾으려고 등을 쓰다듬는데 등이 졸라 넒음...  형인 줄....ㅋㅋㅋㅋㅋ

침대에 앉아서 키스하는데 썸녀 입위치가 살짝 위라 뭔가 불편함

썸녀 위에 올라갔는데 뭔가 더 위에 떠 있는 느낌?

그전에 작은 여자랑 할때는 납작한 여자 몸위에 포개져 있는 느낌이라면

썸녀는 내가 올라가야 함 ㅋㅋㅋ

발도 썸녀가 더 아래에 있음

팔도 목도 몸통도 허벅지도 전체적으로 굵고 두꺼움

삽입할 때도 몸통이 두꺼우니까 위치가 좀 다름

그전에 작은 여친은 생각보다 입구가 아래에 있었고 전후 왕복 운동을 했다면

썸녀는 좀 위에 있고 상하운동을 하게됨 ㅋㅋㅋㅋ

내가 후배위하는거 좋아하는데 썸녀 높이가 너무 높아서 협조를 구해야함 ㅋㅋㅋ

썸녀는 자세를 낮추고 하느라 다음날 허벅지 안쪽이 땡겼다 함 ㅋㅋㅋ

그리고 후배위하다가 키스 못함... 빠짐 ㅋㅋㅋ

그래도 엉덩이 들고 내 앞에 엎드려 있는거 보니까

등빨이 너무 넒어서 무룩... 해질 뻔도 했지만....

막상 넣고 하니까 각도가 달라서 그런지 ㄸㄱ이 너무 좋았음

마무리는 ㅈㅇㅅㅈ 했는데 오래 참아서 그런지 썸녀 등허리까지 날아감 ㅋㅋㅋ

몇 번 먹고 버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