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왠지 슈퍼로봇대전이 느껴지는 것은 저뿐인가요...
 
그래서 그런지 더더욱 구입해서 즐겨보고 싶습니다.
 
캐릭터들의 다자인이 원작과는 다른 이들도 있어 위화감이 느껴지기도 했는데 게임화면에서의 움직임이 꽤나 자연스럽고 전투 방식도 꽤 괜찮은 것 같아 슈퍼로봇대전과 같은 시리즈나 테일즈 시리즈를 즐겨본 유저라면 쉽게 빠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두 회사의 여러 게임의 등장 캐릭터들이 조화롭게 어울리며 전투를 벌이기 때문에 왠지 슈퍼로봇대전의 메카닉이 전투를 펼치는 것일때문에 약간의 제약이 있어서 합체기술이나 무기 설정에 제약이 있었지만 여기서는 인간형 캐릭터가 대부분이고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장르에서의 제약이 있기 때문에 지금의 콘솔의 능력과 제작자들의 능력이 높아졌기 때문에 이런 저런 것들의 시도가 가능할 듯 하기 때문에 첫번째 작품이 성공한다면 슈퍼로봇대전 못지 않게 우려먹을 수 있는 작품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직도 두 회사의 캐릭터들이 모두 총출동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후속작까지도 기대됩니다.
그나저나 이 작품이 성공만 한다면 애니메이션 판권을 가지 회사들과 게임회사들도 자극을 받을 듯 합니다.
 
예를 들면 '소니 VS 마소 VS 닌텐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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