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리슨 포드가 연기한 '인디아나 존스' 역에는
간지계의 본좌 정우성님
우리나라에서 급 영화를 만들 수 있는 날이 온다면
그때 주인공은 정우성 님이 딱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장동건씨는 모자가 안어울릴 것 같고,
조인성씨는 아직 나이가 어린 것 같구요
# 샤아이 라보프가 연기한 '머트 윌리엄스' 역에는
잘 자라주신 장근석 님
지금 당장 투입된다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이미지가 딱 맞아떨어지는 듯 합니다!
# 케이트 블란쳇이 연기한 '아리나 스팔코 요원' 역에는
월드 스타 김윤진님
일단 이 역은 남자 군인들조차 옴짝 달싹 못하게 만드는
카리스마가 필요한 역할인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 영화는 누가 만들 것인가!
# 스티븐 스필버그의 바통은 강제규 감독님 정도가 받아주시면
좋은 영화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 등으로 한국형 블럭버스터 영화의
시발점이 되기도 하셨던 강제규 감독님
다음 영화는 한국 최초의 액션 어드벤쳐 영화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