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드라마 한 배역 때문에 고통 받는 배우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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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인은 "처음에는 놀리는 것 같아 기분이 좀 그랬는데, 많은 관심을 주신다는 것이 영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지금까지 기억해주셔서 정말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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