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레슬링 무대에 등장한 여닌자
일본 여자 프로레슬링
최근 일본에서는 여자 닌자 '쿠노이치'가 프로레슬러로 데뷔했다.
경기를 갖진 않았지만 강렬한 포스를 보여주며 첫 등장
레슬링 팬들은 프로레슬러들 중에서 닌자 이미지는 또 처음이라 향 후 어떤 경기를 보여줄 지 기대 중이라고 한다.
정체를 궁금해 했던 일본 네티즌들은 그녀가 태권도를 수련했고 화보 촬영을 한 번 한적이 있으며 한국을 좋아하는 친한파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함.
인터뷰에서 그녀는 "무기를 다루는데 능숙하지만 링 위에서 무기를 사용할 수 없으니까 조금 아쉽다."
"하지만 약한 일본 레슬러 정도는 맨손으로도 충분히 두들겨 패줄 수 있다." 며 앞으로 레슬러 활동에 대해 자신감을 보였다.
최근 일본에서는 여자 닌자 '쿠노이치'가 프로레슬러로 데뷔했다.
경기를 갖진 않았지만 강렬한 포스를 보여주며 첫 등장
레슬링 팬들은 프로레슬러들 중에서 닌자 이미지는 또 처음이라 향 후 어떤 경기를 보여줄 지 기대 중이라고 한다.
정체를 궁금해 했던 일본 네티즌들은 그녀가 태권도를 수련했고 화보 촬영을 한 번 한적이 있으며 한국을 좋아하는 친한파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함.
인터뷰에서 그녀는 "무기를 다루는데 능숙하지만 링 위에서 무기를 사용할 수 없으니까 조금 아쉽다."
"하지만 약한 일본 레슬러 정도는 맨손으로도 충분히 두들겨 패줄 수 있다." 며 앞으로 레슬러 활동에 대해 자신감을 보였다.
